처음 제목에 미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모험적 요소가 강하겠다고 생각을하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대 너무 기대가 큰것이었을 까요
줄거리는 자기별을 구해줄 용사를 구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나중에 미궁에 들어가지만 그냥 길을 헤매는 정도
보통 미궁이라면 복잡한 길과 여기저기 도사리는 함정 그곳에서 서식하는 괴물들이 떠오르는데 브리키의 미궁편은 그런한 것이 없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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